고골 외투.코 by min4






독일,프랑스,러시아,아랍희극소설 굉장히 많을텐데 도서관 5층중 작은 한 코너밖에 없다..내가 왜 처음 이 책을 골랐는지 나도 모름..  책이름도 뻬쩨르부르그이야기가 아니라 외투라고만 써있고 고골얼굴 흑백으로 작게 그려져있고 때뭍은 연한갈색이었는데 굉장히 얇은책에 소설이 몇개나 들어있어서 골랐던것 같다ㅋㅋ 쉽고빠르게 읽을것같아서. 그 중에 코랑 외투 재밌었는데 러시아예술시간에 책을 배우게 되어 읽은 후 그 의미가 재밌었다. 우리는 모두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 ㅋㅋ 러시아문학의 아버짘ㅋ 고골을 빼놓고 러시아 문학을 논하지말라!!ㅋㅋ 등 재밌었다. 근데 진짜 재밌다. 코도 신기했고..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지. 난 변신이야기 읽었을 때도 어떻게 사람이 벌레가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(픽션으로 생각하면 쉬웠을 걸..) 이런게 세상에 어딧냐며 주인공 발이 벌레다리로 변하는 모습에서부터 책덮음 ㅋㅋㅋ근데 이런 책 (짧지만 이야기 탄탄한) 좋다!! 좀머씨이야기같은 그런.. 아까끼아까끼예비치 이름도 너무 좋다ㅋㅋㅋ 내스타일

러시아 뻬쩨르부르크는 상트빼쩨르부르크, 뻬쩨르부르크 이름몇번바뀌었는데 그 이름들 다 까먹음..